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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준비/부동산

부린부부의 첫 집 사기 도전기

by heoyeoja 2025. 12. 5.

🏠 우리의 집 이야기, 그리고 집을 사기로 마음먹기


👩‍❤️‍👨 우리 이야기

우린 33세, 35세 부부

이번년도 8월에 결혼해서 2000/80의 빌라에서 살고 있다.
사내 부부라서 둘다에게 회사가 가까운 곳으로 골랐다.


🏡 첫 집은 이렇게 시작됐다

처음에 이 집을 고를땐 무턱대고 부동산을 들어갔다.
어디 지역을 갈까? 고르지도 않고 '이쪽 어때?' 하고 선택한 그 동네.

집은 정자, 수내쪽으로 6개 정도 보고 지금 사는 집을 골랐다.


💸 우리가 전세 아파트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

전세 아파트로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
우리는 큰 돈이 주식에 묶여있는 터라, 그걸 깨고싶지도 않았고
높은 생활수준을 지금은 누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.


🔥 그리고 지금, 생각이 바뀌었다

지금은 생각이 다르다.
이젠 집을 사야한다! 그럴 때가 됐다.

그렇게 시작하는
🎉 집사기 이벤트 빠밤- 🎉


📊 첫번째, 우리의 자산 파악하기

결혼하기 전부터 우리는 자산을 합쳤었고
매월 가계부를 쓰고 있다.

그래서 그건 어렵지 않았다.
물론 대부분이 주식에 있기도 해서
변동성은 감수해야 했다.

가계부, 월 소득 대비 지출 퍼센테이지도 기록중
총 자산 트래킹하는 용도

💰 두번째, 우리가 살 수 있는 집의 가격대 알기!

우리는

우리의 가용 자산 + 대출 가능 비용 - (여유비 7,000만원~1억) = 우리의 최대 매수 금액
으로 잡았다.

가용 자산은 아까 위에 올린게 가용자산인데
대출 가능 비용은 어떻게 계산할까?

나도 잘 모르지만...
LTV랑 DSR 계산기를 이용했다.


📌 LTV

LTV비율이 집값을 매매할때 대출 가능한 금액 비율이다.
1억 집 70%라고 한다면 7천만원을 대출할 수 있는것이다.


📌 DSR

연 소득 대비 대출 상환 비율을 의미하는데,
여러 계산식이 있는데 복잡하게 생각말고~

뭐 어떤 대출이 있을때
1년에 5천만원을 원리금 상환으로 갚아야 한다!
그런데 내 연봉이 5천만원이다!
그러면 DSR이 100%다.

지금은 내가 알고 있기로는
DSR 40%까지 대출이 가능한거로 알고 있다.

그래서 5천만원 연봉의 나는
1년에 2천만원만 대출 상환금액으로 쓸 수 있는거다.

2천만원을 1년에 낸다?
대충 그거에 대한 대출 가능금액은 3억 5천만원 안되게 가능하다.

내가 만약 1억밖에 없다면...?
4억 5천짜리 집을 매매할 수 있는 거다.


우리는 아직까지 혼인신고를 안했기 때문에
DSR 적용이 각자밖에 안된다.

부부가 된다면
우리의 합산 소득으로 DSR를 끌어올릴 수 있다.

그래서 내 역량으로 부족한 집을 사고 싶다고 한다면...
자산을 많이 모으던가 소득을 합해서 대출을 받던가다.


🎯 그래서 우리가 목표하는 매수금액은

✅ 최대 9억 짜리 집이다!

우리는 생애최초 주담대를 실시할 것이기 때문에...
'토허제' 안에서의 타이밍이다!!!


🗺 세번째, 그럼 어디를 사면 좋을까?

9억 짜리 집은 서울에서도 매매가 가능하다.

왜냐면 사실 찾아보면 엄청 싼 집이 많다~

하지만 다음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서일수도 있다.

  1. 대단지 (500세대 이상)
  2. 신축, 준신축
  3. 역세권
  4. 주위에 학교 및 학원이 많음
  5. 평지
  6. 인프라 많음 (백화점, 마트, 쇼핑센터 등)
  7. 호재 있음 (새로운 역 증축, 재개발 확정 등)

등등...

이런곳은 비싼것 같다!
이런곳은 경기도에서도 10억이 뭐야 20억 가까이 호가하는 것 같다 ㅠ...


그래서 타협해야 한다.

그래서 우리는 생각한 조건은

  1. 회사를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.
  2. 아예 생활 수준 좋은곳이거나, 입지가 좋은 곳이거나였으면 좋겠다.
    1. 역세권 포기한 숲속 준신축 넓은 곳
    2. 준 역세권, 구축
  3. 초품아면 좋지만, 당장은 아니어도 괜찮다.

이 정도 생각하고
수지~인덕원 정도 둘러봤다...!


✍️ 다음 게시글은

초보자가 임장한 기록을 작성해볼 예정이다 ~~